1986년 디자인 복각한 한정 패키지도 판매…28일까지 운영
1986년 출시된 롯데웰푸드의 아이스크림 ‘월드콘’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당시 패키지를 재해석한 제품을 내놓고 지난 40년간 월드콘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웰푸드는 경기 의왕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28일까지 GF층 메인 광장에서 진행된다.
팝업은 1986년 출시 이후 월드콘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제품 시식, 게임 등으로 구성했다.
헤리티지존 ‘월드콘을 보다’에서는 역대 패키지 디자인과 조형물, 광고 영상 등을 전시한다. 테이스팅존 ‘월드콘을 먹다’에서는 방문객이 선택한 월드콘에 여러 초콜릿 토핑을 더해 직접 먹어볼 수 있다.
게임과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월드콘을 즐기다’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콘생력 테스트’와 떨어지는 모형을 잡는 ‘월드콘을 잡아라’ 게임, 컬러링존과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각 공간의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40주년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뽑기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출시 당시 모습을 되살린 제품도 내놓는다. 롯데웰푸드는 1986년 월드콘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40주년 엠블럼을 적용한 ‘월드콘 레트로 온팩’을 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11월 30일까지 월드콘과 관련된 사진을 공유하는 ‘40주년 기념 월드콘 추억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이용권과 40주년 굿즈, 월드콘 등을 제공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축적된 월드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먹고, 즐기며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가 브랜드의 역사에 트렌디한 체험 요소를 접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