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케이크도 잇따라 선봬…맛·영양 잡은 제품군 강화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로 건강빵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메밀과 쌀·호밀 등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원료 본연의 풍미와 특성을 살리고, 제품별로 식이섬유·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신제품은 메밀을 활용한 3종과 쌀·호밀을 사용한 저당 제품 2종이다. 건강한 원료와 발효 기술,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파란라벨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메밀 제품 3종에는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메밀은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 폴리페놀계 항산화 성분인 ‘루틴(Rutin)’을 함유하고 있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에 귀리·호박씨·아마씨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가 5g 미만이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당 부담을 줄이면서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저당 말차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도 내놨다.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과 건강한 원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