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소방분야 예산안을 2025년 대비 증액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재난대응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노후 소방청사 개선 △산업단지 화재 예방 △안정적인 소방력 운영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퇴직자 건강관리 지원 등을 반영했다.
군위소방서 신축 등 소방청사 개선 6개 사업에 116억원 편성,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상설화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구축에 18억원 배정, 소방인건비는 220억원이 증액된 3천318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지역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직소방관 추모시설 조성 및 퇴직자 건강검진비 신설에 5억5천여만원을 편성했다. 추모시설은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인근 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은 곧 대구시민의 안전한 삶으로 이어진다”며 “노후청사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과 복지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