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9일 접수…내년 2월 확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남원과 김제·진안·임실·부안 등 5개 지역의 교육장 임용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북교육청은 21일 지역 교육현안 해결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2027년 3월 1일자 교육장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원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공동체가 후보자를 추천하거나 본인이 직접 지원하는 지역추천 방식으로 선발한다. 김제·진안·임실·부안교육지원청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내년 3월 1일 기준 정년까지 2년 이상 남은 도내 교장 또는 장학관·교육연구관 경력 1년 이상의 교육공무원이다.
지원자는 11월 4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직무수행계획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와 공개검증, 면접, 토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소통·리더십을 평가한다.
심사위원회가 3배수 후보군을 추천하면 교육감이 최종 적임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내년 2월 정기인사 때 발표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교육철학과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