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 위한 공청회 개최

입력 2009-10-26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급의료 신속성·정확성 등 질 중심의 응급의료기관 평가 도입

보건복지가족부는 응급의료서비스 신속성·정확성 등 질 중심의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며 전국 응급의료기관 453개 관계자와 시·도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 대해 복지부는 200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시 적용할 개선(안)에 대해 평가대상기관 및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논의결과를 토대로 올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지표 선정 등 종합개선(안)을 확정해 다음달부터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은 평가결과를 활용한 2010년부터 3년간 약 660억원 규모의 지원발전 프로그램사업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을 선진국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는 인력 등 법적기본요건을 충족하는 응급의료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지만 앞으로는 인력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응급실 진료수준이 높은 상위 50% 응급의료기관(약 170개)에 기본보조와 차등지원(1등급 10%, 2등급 15%, 3등급 25%으로 0.5∼2억원 지원)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시설·장비의 법적충족률 등 하드웨어 중심에서 진료과정·결과 등 질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방식을 전환함으로써 응급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질 향상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슈크래커]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5,000
    • -2.15%
    • 이더리움
    • 2,384,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0.24%
    • 리플
    • 1,578
    • -3.66%
    • 솔라나
    • 105,900
    • +1.44%
    • 에이다
    • 220
    • -3.08%
    • 트론
    • 488
    • -2.01%
    • 스텔라루멘
    • 270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00
    • -2.45%
    • 체인링크
    • 11,030
    • -2.99%
    • 샌드박스
    • 71.37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