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투지바이오가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UBT)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UBT가 제공하는 특정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물질이전계약 및 플랫폼 평가 계약이다.
유나이티드바이오테크놀로지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지난해 3월 노보노디스크와 당뇨·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UBT251’에 대해 계약금 2억달러(약 2600억원)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8억달러(약 2조4000억원) 등 총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해 9월 유럽 글로벌제약사와 연구 협력을 공시하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과 3자 간 장기약효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 계약도 체결했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이노램프 플랫폼을 활용한 장기지속형주사제는 글로벌 많은 기업으로부터 검증받아 왔다”며 “조기에 평가가 완료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