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언제든지 환매가능한 '애니타임' ELS 출시

입력 2009-10-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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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6일 투자자의 시장전망에 따라 유리한 시점에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는 형태의 ELS를 비롯, ELS 5종과 DLS 1종을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애니타임 ELS 2707호'는 만기 18개월, 기초자산은 KOSPI200 이다. 조기상환기회는 발행 후 6개월 시점에 단 한차례만 있으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지수보다 높으면 5%의 수익율(연 10%)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발행 6개월 이후부터는 조기상환평가일이 없고, 투자자의 시장전망에 따라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환매수수료 없이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특히,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상승시에는 투자기간에 따라 수익의 5~25%까지 가산수익이 지급되며, 손실시에는 손실의 5~25%까지 손실을 보전해 주는 효과가 있어 상승이나 하락에 관계없이 기초자산에 직접 투자한 것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설계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애니타임(Anytime) ELS 2707호 외에도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3년 만기의 10.2~25% 기대수익률의 ELS 4종과 런던 금 고시가격(London Gold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DLS 1종을 판매한다.

이번 ELS 및 DLS는 총 13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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