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1일 국경절을 맞아 국기 게양식을 보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4.4%와 2분기 기록한 4.3%를 모두 넘어섰다.
9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해 전망치에 부합했다.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1.1% 증가해 전망치를 웃돌았다. 9월 실업률은 5.2%를 기록해 전망치보다 조금 낮았다. 1~9월 고정투자는 7.2% 감소했지만, 감소 폭은 전망치보다 작았다.
블룸버그는 주택 가격 하락세가 9월 둔화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