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은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를 20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엔비디아 편입 비중을 약 25%로 고정하고 미국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 10곳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기업은 TSMC,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인텔 등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지수’다. GPU를 비롯해 CPU, 메모리·스토리지, 주문형 반도체(ASIC), 네트워킹 등 AI 인프라에 필요한 주요 반도체 분야를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보다 투자 종목 수가 적고 대형주 비중이 높은 구조다. 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연금계좌에서도 미국 AI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