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 주연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8%까지 치솟았다.
‘닥터X’는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세를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1회는 전국 시청률 11.4%로 출발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10일 방송된 2회에서는 14.9%로 상승하며 단 2회 만에 15%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나타냈다.
여기에 4회 시청률은 18.5%까지 오르며 첫 방송보다 7.1%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를 넘어서면서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을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에게 집요한 관심을 보이는 나대일을 의심하던 계수정은 완벽한 외면 뒤에 감춰진 그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