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과 배우 김의성이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선다. 가수 정동하는 애국가를 부른다.
KIA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준플레이오프 1ㆍ2차전 시구자와 팬 이벤트를 공개했다. 1차전은 원필이 시구를 맡고, 2차전에는 김의성이 시구자로 나선다. 정동하는 2차전 애국가 제창자로 참여한다.
KIA는 두 차례 홈경기에 맞춰 응원타월 배포와 드레스 코드 운영 등 관중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응원타월은 경기당 1만5000장을 배포한다. 앞면에는 노란색 바탕에 ‘최강 기아’, 뒷면에는 빨간색 바탕에 ‘다시, 뜨겁게’라는 문구를 담았다.
배포 장소는 4ㆍ5번 게이트이며, 입장 시작부터 준비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당일 티켓 소지자에게 1인당 1장씩 제공하며, 대리 수령이나 2장 이상 수령은 불가능하다. 일행이 있는 대기줄에 중간 합류하는 것도 금지된다.
타월은 입장할 때만 받을 수 있다. 재방문하거나 티켓을 역방향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급하지 않으며, 물량 소진으로 받지 못한 관중에게 별도로 추가 제공하지 않는다. 구단은 착용 유니폼의 팀 확인 등을 통해 원정팀 팬에 대한 배포도 제한한다고 안내했다.
준플레이오프 1ㆍ2차전 드레스 코드는 ‘레드(RED)’다. KIA는 관중들에게 빨간색 옷차림으로 응원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스트시즌 홈경기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기증으로 마련된 새로운 스페셜 ‘플레이볼’ 영상도 상영한다.
한편, KIA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ㆍ2차전은 17일과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TV 중계는 1차전 KBS2, 2차전 SBS가 맡으며, 티빙과 CGV 극장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