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통도사 개산대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직매장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양산시는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통도사 개산대재 행사장에서 운영한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홍보부스를 마련해 직접 운영했으며, 개산대재 방문객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직매장과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지역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장터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양산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홍보부스에서는 직매장 운영 현황과 사업 취지를 안내했다.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이벤트도 진행했다. 양산시는 조사 결과를 향후 홍보 전략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시민 수요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지역농산물과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 활동과 농산물 판로 확대, 소비 촉진 지원을 이어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