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첫 출근서 ‘조직 조기안착 전담팀’ 구성 지시

입력 2026-10-16 14: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김지용 중수청장이 첫 출근한 가운데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

16일 중수청은 “김 청장이 인사청문회에서 밝혔듯 중수청 조기 안착을 위해 인력, 시설, 시스템을 정비하도록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향후 전담팀의 정식 명칭과 조직 구성 등을 정할 방침이다.

중수청은 “김 청장은 수사 착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거둘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면서 “아울러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확고히 하고,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체계를 정비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에 위치한 중수청 본청에 첫 출근해 소관 부서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았다.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김 청장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다.

김 청장 임명식은 다음 주 중 열릴 예정이다. 당초 이날 열리기로 예정됐으나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연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분양가 낮추자니 적자, 올리자니 미분양”⋯건설업계, 공급 딜레마
  • 제30호 태풍 '참피' 발생…예상 경로는?
  • 비위 드러난 농협, 쇄신 약속 지켰나…내부통제 개선 검증대
  • 좌회전 대기중 깜빡이…과태료 집중 단속
  • 뉴욕증시, AI 투자 우려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
  • 수주 끊기고 준공은 잇따라…현대엔지니어링, 주택사업 철수 수순?
  • 9월 취업자 11.3만명 증가, 증가 폭은 축소…청년층 46개월째 감소
  • 단독 뉴욕 K베이커리, 3곳 중 2곳 ‘재검 대상’…美 확장 속 위생관리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7,000
    • +0.88%
    • 이더리움
    • 3,291,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75,800
    • +6.46%
    • 리플
    • 1,801
    • +2.1%
    • 솔라나
    • 142,400
    • +2.96%
    • 에이다
    • 309
    • +3.69%
    • 트론
    • 451
    • +0.67%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30
    • +5.23%
    • 체인링크
    • 16,790
    • +2.94%
    • 샌드박스
    • 75.82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1
    • 2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5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6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