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7명이 다쳤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소방관 5명, 민간인 2명 등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중 현장에 출동한 40대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40대 소방관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소방관 3명은 열탈진 등 증세를 보여 경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 2명도 다쳤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발생 1시간 44분 만인 오전 10시 22분경 큰 불길을 잡고 대응단계를 모두 해제했으며 오전 11시 30분 현재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