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3명이 다치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구조된 소방관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소방관 1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9시 9분경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이후 오전 10시 8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했으며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오전 10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