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장 등 근무…전공·자격증 우대

에쓰오일(S-OIL)이 올해 하반기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생산시설 운전과 소방·응급구조 분야에서 인력을 확보해 공장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인력은 주로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는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대학교 졸업자와 2027년 2월까지 졸업 예정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화공·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와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필수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분야 경험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AI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과 체력검정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입사 후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을 받고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추가로 6개월간 현장근무와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에쓰오일은 앞서 지난 14일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도 마무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에쓰오일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