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SK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건강과 예방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르신과 건강한 노화 달력을 만들고 중랑천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 건강한 도시숲을 가꾸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섰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GSK는 당일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서울 강서구 화곡노인참여나눔터에서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기’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 24명과 저소득 어르신들이 짝을 이뤄 계절에 맞는 그림을 그리고 ‘건강한 노화 달력’을 만들었다.
달력은 ‘열두 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주는 따뜻한 목소리’를 주제로 겨울철 호흡기 건강, 봄철 알레르기 관리, 여름철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와 어르신들이 가족·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안부와 삶의 지혜를 담았다. 완성된 달력은 11월 온라인 전시에서 공개된다. 인기 투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탁상형 달력을 제공하고 투표 참여 인원만큼 어르신들에게 벽걸이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14일 폐의 날에는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 에코피스아시아와 서울 중랑천변에서 ‘함께 가꾸는 건강한 숨결’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꽃과 초화류를 총 40본 심고 기존 녹지를 정비했다.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는 인근에 미세먼지 저감에 활용되는 사철나무 700그루를 생울타리 형태로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과 예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더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