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대구시의원, 주거지역 생활 악취 줄이고 영세 소상공인 지원

입력 2026-10-15 09: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태조사·방지시설 설치 지원 근거 마련

▲박종필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박종필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수성구4)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14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기존 악취관리 정책이 산업단지와 폐기물처리시설 등 대규모 배출시설에 집중돼 있어 주거지 인근에서 발생하는 생활 악취에 대한 대응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도출됐다.

조례안에는 생활악취 실태조사와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악취 저감대책 추진 내용 등이 담겼다. 악취방지시설의 설치·개선과 유지·보수, 기술진단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의 사후관리와 구·군 및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주거지역 내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과 영세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시의 악취관리 제도만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 악취 문제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악취관리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1,000
    • -1.64%
    • 이더리움
    • 3,203,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0.44%
    • 리플
    • 1,768
    • -2.64%
    • 솔라나
    • 139,200
    • -1.76%
    • 에이다
    • 301
    • -2.59%
    • 트론
    • 447
    • -1.11%
    • 스텔라루멘
    • 24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0.24%
    • 체인링크
    • 16,370
    • -2.91%
    • 샌드박스
    • 72.84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30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18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