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제15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 총재.
한국은행은 태국 방콕에서 중국인민은행(PBOC), 일본은행(BOJ)과 함께 ‘제15차 한·중·일 3개국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현송 한은 총재가 의장을 맡아 주재했으며,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근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세 중앙은행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순번제로 3국 총재 회의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 열리는 제16차 총재 회의는 중국인민은행이 주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