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주식 투자에도 등급이 있다! ... VIP GOLD 증권방송 런칭!

입력 2009-10-23 14:57 수정 2009-10-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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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증권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단행,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품격 방송을 선보였다.

수익 극대화를 최대 목표로,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여 각 전문가별 특성을 강화한 VIP골드 서비스를 개편 및 신설한 것.

이와 관련해 개편 전부터 이미 쇄도하는 문의전화에 고객센터가 행복한 몸살을 앓았으며, 특히 미스터문과 리얼의 컴백소식이 전해지면서 폭발적인 가입이 이어지고 있어, 대한민국 NO.1 애널리스트의 영향력을 새삼 실감하고 있다는 것이 하이리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하이리치는 다음주 월요일(26일)부터 목요일(29일)까지 4일간 VIP골드클럽의 릴레이 기획특집방송(무료방송)을 추가 편성한다고 밝혔다.

첫째,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 – 10월 26일(월) 오후 3시 30분

20년 이상을 꾸준히 국내 탑 애널리스트로 인정받아온 반딧불이가 기존의 증권방송과는 비교를 거부하며 질적 차별화를 선언,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투자클럽으로 이끌어 갈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으로 새 단장 했다.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라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투자클럽으로 이끌어갈 것을 반딧불이는 자신했다.

둘째, 초심의 스페셜 클럽 – 10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

2009년 떠오르는 신성으로 현재까지 누적수익률 740% 이상을 달성하며 대 선배 애널리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이 ‘초심의 스페셜 클럽’으로 변신했다.

예리한 시장관찰과 탁월한 종목선택 그리고 맺고 끊음이 확실한 운영으로 하이리치 전문가 내 수익률 1위의 타이틀을 고수하고 있는 그는, 더 이상 샛별이 아닌 북극성과 같은 존재감으로 유독 헌신적인 골수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위풍당당한 대 선배 애널리스트와 자존심을 걸고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 초심, 이로써 본인의 진가는 이미 확인된 것이라며 VIP골드방송의 입성에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셋째, 리얼의 엘리트클럽 – 10월 28일(수) 오후 3시 30분

시세 선점의 대가인 리얼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불확실성을 내포한 현재 주식시장에서 그만의 특급 실전매매기법을 전수하여 투자고수 및 주식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초보 투자자, 직장인, 전업투자자 등 다양한 회원층을 아우르며 안정적인 리딩을 전개해왔던 그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매매전략과 차별화된 종목으로 엘리트클럽과 함께하는 개인 투자자 여러분을 상위 5%의 성공투자자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회원들의 고수익을 최우선으로 매매리딩 원칙을 관리감독 해오던 그가 본업으로 복귀, 매매리딩의 모범답안을 몸소 실천해 보이며 기타 전문가 방송의 귀감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째,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 – 10월 29일(목) 오후 3시 30분

과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주도주 및 테마주, 저평가된 가치주들을 발굴, 상한가를 속출시키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는 미스터문이 비장의 카드를 들고 컴백, VIP GOLD 방송 전면에 나섰다.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과 함께 최고의 종목과 시황을 전하는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미스터문 & 독립선언)’을 런칭시키며 증권방송계에 또 한번의 반향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10월 31일(토)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엔씨소프트(036570), KT(030200), SKT(0176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동부화재(005830), 한진해운(000700), 포스데이타(022100), SK케미칼(006120),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셀트리온(06827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SK에너지(096770), 하이록코리아(013030), 일진전기(10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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