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로고 앞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있는 피규어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이 결렬되거나 다른 인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거래는 조만간 성사될 전망이다.
데카트는 개발자들이 서로 다른 AI 칩 사이에서 손쉽게 작업을 전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기업들이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자 경쟁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기술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WSJ는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데카트는 세쿼이아캐피털, 벤치마크, 래디컬벤처스 등 투자자들로부터 4억 달러 넘는 벤처캐피털 자금을 조달했다. 5월에는 기업가치를 약 4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한편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칩 트레이니엄3를 통해 엔비디아와 경쟁하고 있다. 다만 엔비디아는 AI 산업 성장의 핵심인 특수 반도체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