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전용 폰트 '빗썸고딕'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은 한글날을 맞아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빗썸고딕의 무료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이번 폰트 제작은 빗썸의 정체성을 반영한 글꼴로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되는 폰트는 빗썸고딕 오리지널(Original)과 베이직(Basic) 2종으로, 빗썸이 추구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글꼴에 투영했다.
두께감 있는 획과 정돈된 무게중심으로 견고한 기초 위에 구축된 거래 환경을 시각화했으며, 꽉 찬 네모꼴 형태는 투명성과 명확함이라는 빗썸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개발 과정에서는 사내 피드백도 적극 반영됐다. 빗썸은 글꼴을 더욱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울기와 굵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빗썸은 배포 이후 외부 행사와 공식 유튜브 채널, 각종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유관부서 실무에 빗썸고딕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빗썸은 향후 폰트 플랫폼 '눈누'에도 빗썸고딕 2종을 무료 폰트로 등록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글날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빗썸 서체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서체를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폰트들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