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민 삶의 질, 가장 중요한 목표⋯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

입력 2026-10-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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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진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서울시청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는 "시민의 삶의 질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며 "도시정부의 역할은 일상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데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주거와 일자리, 교통과 복지, 안전까지 시민께 약속드린 과제들을 실행에 옮겨왔다"며 "주택을 얼마나 공급했는지만이 아니라 시민의 집 걱정을 얼마나 덜어드렸는지, 교통망을 얼마나 확충했는지만이 아니라 시민에게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이동의 자유를 돌려드렸는지 살피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서울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만 말하지 않겠다"며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더 큰 행복으로 이어졌는지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제게 주어진 마지막 4년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끼도록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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