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파70·남자 7035야드)에서 열린 대회 골프 남자부 3라운드 결과 김주형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개인전 1위를 기록했다.
공동 2위 왕웨이쉬안(대만), 히가 가즈키(일본·이상 11언더파 199타)와는 1타 차다. 딩원이(중국)가 9언더파 201타로 4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문도엽은 8언더파 202타로 나카지마 게이타(일본), 새덤 깨우깐짜나(태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2언더파 208타로 공동 14위다.
남자 단체전에서도 한국이 선두를 지켰다. 한국은 중간 합계 20언더파 400타를 기록해 일본(19언더파 401타)을 1타 차로 앞섰다.

여자부에서는 양윤서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양윤서는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 코스(파70·6270야드)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까지 5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선두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15언더파 195타)와는 10타 차다. 섀넌 탄(싱가포르)이 12언더파 198타로 2위, 인루오닝(중국)이 11언더파 199타로 3위에 올랐다.
박서진은 8오버파 218타로 공동 22위, 김규빈은 9오버파 219타로 공동 24위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이븐파 420타로 8위에 자리했다. 선두 중국은 15언더파 405타를 기록해 한국과 15타 차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