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한국은 2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제압했다.
출발은 팽팽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8점, 8점, 9점, 10점, 9점, 10점을 쏴 56점을 기록했다.
인도 역시 9점, 10점, 10점, 10점, 8점, 9점으로 56점을 기록하면서 양 팀은 세트 점수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승부는 2세트에서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는 등 57점을 합작했다.
반면 인도는 50점에 그치면서 한국이 세트스코어 3-1로 앞서갔다.
금메달까지 세트 승리 하나만을 남겨둔 한국은 3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했다.
한국은 10점, 9점, 9점, 10점, 9점, 9점을 기록해 56점을 쐈다. 인도는 네 번째 화살이 7점에 그치는 등 54점에 머물렀다.
한국은 3세트를 56-54로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5-1로 경기를 끝내고 금메달을 확정했다.
앞서 한국은 준결승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6-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인도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