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모더나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폼팩터 등이 꼽힌다.
배런스에 따르면 모더나 주가는 전장보다 10.89달러(5.35%) 밀린 192.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씨티가 최근 주가 상승세가 펀더멘털을 앞질렀다고 지적하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도(Sell)’로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앞서 모더나 주가는 머크와 공동 개발한 암 백신 후보 물질에대한 임상 시험 최신 결과를 발표한 뒤 급등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주가는 2.40달러(3.90% ) 뛴 63.8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투자자의 날’ 행사를 앞두고 네트워킹 사업 부문의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폼펙터 주가는 9.59% 급등했다. 도이체방크는 이 칩 테스트 장비 제조사를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로 높이 평가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310%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