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군수 “완주 대도약 성장기반 마련”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피지컬 AI와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1조1000억원대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4대 첨단국책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핵심사업은 7368억원 규모의 ‘협업 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군은 이서면 일원에 차세대 피지컬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2741억원 규모의 노후 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후보지 선정에 따라 완주일반산단 등 5개 산단을 AI·로봇 기반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전환한다.
여기에 642억원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583억원 규모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도 추진한다.
완주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AI미래담당관과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확보한 미래 먹거리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