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하락...217.10 (1.15P↓)

입력 2009-10-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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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4거래일만에 순매수에 나섰지만 기관과 개인 역시 매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나흘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2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52%, 1.15P 내린 217.10로 장을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주택경기 지표 둔화로 하락한 영향으로 1.65P 내림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도 영향으로 낙폭을 확대, 215.8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후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와 함께 기관이 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4거래일만에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은 2034계약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08계약과 667계약 순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마감베이시스는 +0.46으로 콘탱고 상태로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4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85억원과 64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3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8만4359계약, 미결제약정은 97계약이 줄어든 11만38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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