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태양광 모듈과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태양광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0분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3.01% 오른 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OCI홀딩스는 11.41% 오른 22만9500원, 한솔테크닉스는 13.54% 상승한 1만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태양광 관련 수입 규제 시행을 앞두고 현지 공급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이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도되는 양면형 태양광 모듈 가격은 연초 대비 약 20% 상승했다.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도 전주보다 0.5% 올랐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인도가격 상승은 한화솔루션 등 미국 내 생산업체의 신규 가격 협상력을 제고시키는 요인”이라며 “미중 정상회담에 따른 중국 규제 완화 우려로 하락한 태양광 업체 주가 되돌림이 가능한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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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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