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기준 105만명 관람⋯개봉 나흘만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네이버영화)
박해일·유해진·이민호가 주연한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까지 10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23일 극장에 걸린 뒤 전날까지 사흘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작품은 1974년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전말이 알려진 내용과 다를 수 있다는 의문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추격극이다. 유해진은 형사 철구,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을 연기했다. 이민호는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