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용품·세제 등 1+1 행사와 묶음 판매도 진행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 4000여종을 할인하는 ‘추석 물가잡기 홈플 is Back’ 세 번째 행사를 24일부터 진행한다. 보먹돼와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고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를 3490원에 선보인다. 과일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한 할인과 1+1 행사도 마련했다.
2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에 필요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할인 대상을 폭넓게 구성했다. 앞선 행사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을 다시 내놓는 한편 추석 연휴에 소비가 많은 먹거리와 일상용품을 추가했다.
육류 할인은 행사 기간에 따라 나눠 진행한다. 24일부터 25일까지 보먹돼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100g당 13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 전 품목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 전 품목을 멤버특가로 최대 50% 낮춰 판매한다.
과일과 계란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샤인머스캣 4㎏과 캠벨포도 3㎏은 멤버특가로 각각 5000원 할인한 1만9990원에 판매한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7~10입은 50% 할인해 6990원에 내놓는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 가격은 3490원으로 책정했다.
채소와 수산물 할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양배추 1통과 더블팩샐러드 1팩을 각각 2000원 할인해 2490원과 3990원에 제공한다. 원양산 손질 오징어는 50% 할인된 마리당 1590원에 판매하되 합정점·삼척점·강릉점은 대상에서 빠진다. 정다운 허브담은 훈제오리 500g 역시 50% 낮춘 7490원에 선보인다.
묶음 판매 행사도 준비했다. 파이·비스킷 40여종은 3개에 9900원, 스낵 40여종은 개당 1000원으로 10개 구매 시 5개를 추가 제공한다. 농심 컵라면 4종은 4개에 4800원으로 구성했다. 캔맥주 10종은 교차구매가 가능하며 5캔 가격은 9900원이다.
1+1 대상은 식품과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구성했다. 치즈와 피자·핫도그, 냉장음료, 유부초밥, 동원·CJ 즉석밥, 코카콜라·롯데칠성음료 등이 대상이다. 위생용품 150여종과 주방·욕실·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 100여종을 비롯해 제지 10종, 생리대 30여종도 같은 방식으로 판매한다.
제주 은갈치(대)는 마리당 3900원에 내놓으며 삼척점과 강릉점은 제외된다. 서울우유 후레쉬 밀크 900㎖ 2입은 4900원에 판매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당당치킨 6종을 구매하면 치킨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해당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할인 가격은 행사 대상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매장에 따라 취급 상품과 재고가 다르고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며 점포 휴무일에는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행사카드는 신한·삼성·KB국민·우리·롯데카드로, 체크카드도 포함된다. BC·선불·법인·기프트카드는 제외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인기 먹거리부터 각종 일상용품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상품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준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힌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근처 홈플러스 매장에 들러 보시라”고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