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 2명, 일본 망명 타진" [아시안게임]

입력 2026-09-23 07: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가운데 2명이 귀국하지 않고 일본으로 망명하기를 희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간조선은 22일 일본 정보기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대표단 약 180명 가운데 2명이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의 망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간조선은 관련 정보를 일본 교포사회 내부의 일본 정보기관 협력자를 통해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신원과 대표단 내 지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수인지 임원인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월간조선의 보도를 전하면서 해당 내용을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도 즉각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약 180명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북한이 일본에서 열리는 스포츠대회에 100명이 넘는 대규모 대표단을 보낸 것은 1985년 고베 하계유니버시아드 이후 41년 만이다. 일본 정부는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번 대회 참가자에게는 예외를 적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 알테오젠vs할로자임⋯피하주사 시장서 특허·상업화 경쟁
  • 월요일 출근길 '쌀쌀'…남부·제주 비 계속 [날씨]
  • 초강력 태풍 '참피', 대만으로?…경로 업데이트
  • 반도체 주가 하락에 리스크 오프⋯"1330원 초 터치 후 반등" [환율전망]
  • 시총 1073조 증발한 코스피…반등 열쇠는 美 금리·외국인
  • 비만 넘어 조현병·치매⋯장기지속형 주사제 영토 확장
  • 오늘의 상승종목

  • 10.19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6,000
    • +0.72%
    • 이더리움
    • 3,25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78%
    • 리플
    • 1,761
    • +0.23%
    • 솔라나
    • 140,700
    • +0.29%
    • 에이다
    • 298
    • -0.33%
    • 트론
    • 449
    • -0.44%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87%
    • 체인링크
    • 16,310
    • +0.43%
    • 샌드박스
    • 80.14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79
    • 4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27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