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8강 경기. 한국 송세라가 중국 탕쥔야오와의 대결에서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26/09/20260922165208_2392359_1200_865.jpg)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8강 경기. 한국 송세라가 중국 탕쥔야오와의 대결에서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한 점 차 승부를 잡아내며 4강에 진출했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8강에서 탕쥔야오(중국)를 15-14로 꺾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가 갈렸다. 두 선수는 경기 막판까지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고, 송세라가 마지막 15번째 득점을 먼저 올리며 14점에 머문 탕쥔야오를 따돌렸다.
앞서 송세라는 조별예선 1조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올랐다. 6경기에서 29점을 올리고 10점만 허용해 득실차 19를 기록한 그는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16강에서는 타니크샤 카트리(인도)를 15-9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도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