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가 27일 막을 내린다. 월요일인 28일부터 다시 일상이 시작되지만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엿새 뒤 개천절을 시작으로 다시 사흘간의 연휴가 찾아온다.
올해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이다. 추석 전날인 24일부터 26일까지 법정 연휴가 이어지고 일요일인 27일까지 더해지면서 주 5일제 근무자는 나흘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연휴가 끝난 뒤 첫 출근일은 28일 월요일이다. 다음 공휴일은 10월 3일 개천절이다.
올해 개천절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주 5일제 근무자는 3일부터 5일까지 다시 사흘간 쉴 수 있다.
개천절 연휴가 끝난 뒤 나흘 만에는 또 한 번의 사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10월 9일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일 토요일과 11일 일요일까지 사흘 연속 휴일이 이어진다.
두 연휴 사이에 놓인 평일은 6일부터 8일까지 단 사흘이다. 이 기간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주 5일제 근무자라면 개천절인 3일부터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최대 9일간 연속으로 쉴 수 있다.
한글날에는 별도의 대체공휴일이 없다. 한글날 자체가 금요일이어서 주말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대체공휴일은 토요일과 겹친 개천절에 적용돼 5일 월요일이 쉬는 날이 된다.
10월 이후에도 사흘 연휴가 한 차례 더 남아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은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26일 토요일과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사흘간의 연휴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