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자판기사업 추진

입력 2009-10-2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식품자판기 위생 향상을 위해 자판기 음료 원재료의 유통기한,보충일자,원산지 등 내역을 표시하는 '서울형 안심자판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한 일일 위생상태 및 고장여부 외에도 영업주의 자율적인 협조로 원재료의 유통기한, 보충일자, 원산지(제조국)까지 표시토록 해 시민들이 자판기 위생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현장 관리자가 없이 운영되는 자판기 특성상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세균에 오염되는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서울형 안심자판기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자판기에 서울시에서 직접 제작한 '서울형 안심자판기 점검표지판'을 배부해 부착토록 하고 영업주들이 표시사항을 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자판기는 서울시에 설치된 1만4000여대 중 대학교, 지하철역,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내에 설치된 자판기다. 시는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한 자판기 총 2423대를 선정했으며 이 중에는 영업주 스스로 사업에 참여한 자판기 수가 527대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의 성공적 시행 여부가 안전한 자판기 이용의 관건이 될 것인 만큼 이 사업에 참여한 자판기에 대해서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자판기를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0,000
    • +4.5%
    • 이더리움
    • 3,257,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377,700
    • +3.14%
    • 리플
    • 1,753
    • +3.54%
    • 솔라나
    • 128,900
    • +3.95%
    • 에이다
    • 265
    • +5.16%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6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5.06%
    • 체인링크
    • 15,340
    • +5.14%
    • 샌드박스
    • 60.69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