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前 삼성전자 회장

입력 2026-09-21 17: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현 신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 (사진제공=KAIST)
▲권오현 신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 (사진제공=KA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KAIST는 21일 서울에서 제29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다.

KAIST 동문인 권 신임 이사장은 2018년 KAIST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권오현조교수’ 제도 마련에도 참여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공학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대표이사 회장 겸 종합기술원 회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발명진흥회 회장과 서울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금탑산업훈장(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14년), 인촌상 산업기술 부문(2012년), 다산기술상(1997년)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9,000
    • +4.32%
    • 이더리움
    • 3,729,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3.7%
    • 리플
    • 2,010
    • +4.36%
    • 솔라나
    • 158,300
    • +4.97%
    • 에이다
    • 329
    • +4.78%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1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40
    • +2.99%
    • 샌드박스
    • 55.01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