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올해 1~8월 인구감소 지역서 사들인 농가 과일 7000톤 넘어

입력 2026-09-21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매입량, 현재 지난 한해 매입 규모 근접

▲쿠팡, 인구 감소지역 등 과일 매입 확대. (사진제공=쿠팡)
▲쿠팡, 인구 감소지역 등 과일 매입 확대. (사진제공=쿠팡)

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 지역 등에서 사들인 지역 농가 과일이 7000톤(t)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이자, 지난 한해 전체 매입 규모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쿠팡이 올해 1~8월 인구감소지역 등 8곳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톤으로 집계됐다. 연말까지는 8400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영암·함평), 경북(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군위) 등 인구감소 지역이 대부분이다.

쿠팡이 인구감소 지역 등에서 매입해 새벽배송하는 과일은 사과·참외·자두·무화과 등 30여 종이다. 올해는 새벽배송 물류망을 호남·경상·강원 등 오프라인 장보기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확대해 과일 구매 고객이 늘며 매입량도 늘었다.

쿠팡은 과일 직매입을 확대해 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 고령화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농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군위군 자두 농가 130여곳이 속한 '군위농협자두공선출하회'에 따르면, 쿠팡 매출은 올해 현재까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올랐다.

쿠팡은 계속해서 지역 농가 매입 및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분양가 낮추자니 적자, 올리자니 미분양”⋯건설업계, 공급 딜레마
  • 제30호 태풍 '참피' 발생…예상 경로는?
  • 비위 드러난 농협, 쇄신 약속 지켰나…내부통제 개선 검증대
  • 좌회전 대기중 깜빡이…과태료 집중 단속
  • 뉴욕증시, AI 투자 우려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
  • 수주 끊기고 준공은 잇따라…현대엔지니어링, 주택사업 철수 수순?
  • 9월 취업자 11.3만명 증가, 증가 폭은 축소…청년층 46개월째 감소
  • 단독 뉴욕 K베이커리, 3곳 중 2곳 ‘재검 대상’…美 확장 속 위생관리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2,000
    • +0.41%
    • 이더리움
    • 3,29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2.99%
    • 리플
    • 1,804
    • -0.06%
    • 솔라나
    • 142,300
    • +0.64%
    • 에이다
    • 311
    • -0.32%
    • 트론
    • 449
    • -0.44%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2.1%
    • 체인링크
    • 16,810
    • -0.18%
    • 샌드박스
    • 75.86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1
    • 2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5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6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