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공공형 제조 AI 센터 가동…中企 AX 지원

입력 2026-09-17 1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경남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개발환경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제조 AI 센터가 문을 연다. 올해까지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하고 2027년부터 연간 최대 300여개 기업의 AI 모델 개발과 솔루션 실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경남 제조 AI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남 제조 AI 센터는 중기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경남 최초의 공공형 제조 AI 센터다. 경남의 우주항공·방산·기계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센터에는 고성능 GPU 40장과 워크스테이션 15대 등이 구축됐다.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AI 모델 개발·운용과 솔루션 실증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개발환경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와 AI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품질관리와 생산공정 최적화 등 기업별 공정에 맞는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도 지원한다. 올해까지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하고 2027년부터는 민간 AI 센터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용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고성능 인프라와 연계한 실증·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조 현장의 AX 생태계 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4,000
    • -0.07%
    • 이더리움
    • 3,20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1.06%
    • 리플
    • 1,721
    • -1.21%
    • 솔라나
    • 137,900
    • -1.29%
    • 에이다
    • 293
    • -1.35%
    • 트론
    • 450
    • -0.88%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57%
    • 체인링크
    • 15,870
    • -1.49%
    • 샌드박스
    • 79.25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