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영우가 애니메이션 영화와 로맨스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이며 하반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추영우는 3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을 통해 처음으로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든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기에 빠진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가이 배스 영국 아동문학 작가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추영우는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이자 박사의 첫 창조물인 스티치 헤드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스티치 헤드는 작은 몸에 온몸을 꿰맨 흔적을 지녔지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갖춘 인물로, 성 안에 사는 몬스터들을 이끄는 든든한 리더다.

이어 추영우는 다음 달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던 끝에 새로운 길을 찾은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와 대학원생들의 일상을 담는다.
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는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생이다. 수영선수의 꿈을 포기한 뒤 로봇공학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 공부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뛰어난 두뇌와 외모로 '공대 남신'이라 불리지만, 과거의 상처로 인해 걱정과 두려움도 많은 캐릭터다.
추영우는 박민재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과 내면에 품은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연애박사'는 다음 달 5일 ENA에서 처음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