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이정후, 교체 출전해 안타⋯샌프란시스코 4연패

입력 2026-09-15 14: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 (이매진 이미지스/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 (이매진 이미지스/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뒤 교체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점 차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상대 선발이 좌완 퀸 매슈스인 가운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경기 후반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7(520타수 144안타)로 소폭 올랐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매슈스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안타는 마지막 공격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9회초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상대로 우익수 방면 직선타성 안타를 때렸다. 전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한 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0-2로 뒤진 6회 그랜트 맥크레이의 2루타에 이어 조나 콕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9회에는 안타와 볼넷, 폭투를 묶어 주자 두 명을 득점권에 보내며 마지막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매슈스는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마무리 오브라이언은 9회 위기를 넘기고 시즌 37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62승89패가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75승76패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2,000
    • +0.06%
    • 이더리움
    • 3,38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98%
    • 리플
    • 1,910
    • +1.98%
    • 솔라나
    • 137,500
    • +0%
    • 에이다
    • 280
    • -1.0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68%
    • 체인링크
    • 15,540
    • +0.32%
    • 샌드박스
    • 47.99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