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 첫 대변인...배미경씨 임명

입력 2026-09-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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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경 전남광주특별시 대변인. (전남광주특별시)
▲배미경 전남광주특별시 대변인. (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주식회사 더킹핀 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배 대변인은 통합 시 첫 대변인이다. 직급은 지방부이사관(개방형 3급)이다.

임용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9월13일까지 2년이다. 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대변인은 시정홍보 종합계획을 수립·총괄하고 언론 대응과 브리핑을 맡는다.

또 정책메시지 관리, 대외 홍보전략 수립 등을 하는 자리다.

배 대변인은 전남대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와 석사,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무조정실 서남권투자촉진추진단 홍보전문위원, 광주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을 맡았다.

이뿐만 아니라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호남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또한 광고홍보대행회사 더킹핀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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