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로고.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27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대신증권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사주 255만863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보통주 155만3637주와 종류주(우선주) 100만5000주다. 종류주는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로 구성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달 11일 종가 기준 총 627억4450만원이다.
주식 소각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이미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소각 후 전체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대신증권 측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올해 2월 12일에 공시했던 '2026년 대신증권 기업가치제고 계획 및 이행 현황'의 주주환원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