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장애인복지기금 30억9700만원 전달

입력 2009-10-2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전국 180만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장애인복지기금 30억9700만원을 보건복지가족부를 통해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6차례에 걸쳐 전달된 총 214억2900만원의 장애인복지기금은 ▲장애인관련법 제·개정 지원, 장애 대학생 및 청소년 자조 모임 역량 강화 ▲장애인 관련 학술연구사업 ▲장애인 정책 개발 ▲UN 장애인 권리조약 한국추진연대 지원 등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작지만 소중한 정성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뜻 깊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신한카드는 업계 리딩 카드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기금은 지난 2001년 신한카드가 보건복지가족부의 '장애인 LPG차량 지원사업 및 장애인 등록증 개선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발급한 '장애인 복지카드' 신용판매취급액의 0.2%를 적립한 것이다.

신한카드의 '장애인 복지카드'는 장애인 등록증 기능과 함께 신용카드(체크카드) 기능을 겸할 수 있는 카드로 현재 61만명의 장애인이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장애인 차량용 LPG 결제시 리터당 220원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보조금 형태로 지원, 현금서비스 및 할부 수수료의 20% 감면 청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 계동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실에서 열린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송영욱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11,000
    • -0.51%
    • 이더리움
    • 4,71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0.4%
    • 리플
    • 2,928
    • +1%
    • 솔라나
    • 197,900
    • -0.6%
    • 에이다
    • 545
    • +0.55%
    • 트론
    • 461
    • -1.91%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29%
    • 체인링크
    • 18,950
    • -0.84%
    • 샌드박스
    • 2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