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가…현지서 '신라면 분식' 운영

입력 2026-09-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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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5일간 거리 축제서 브랜드 체험 부스 진행
체험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신라면 분식 부스. (사진제공=농심)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신라면 분식 부스.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참가해 신라면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10일부터 5일 동안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스 방문객은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신라면 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참가자는 면과 수프, 별첨 토핑을 조합하고 용기를 꾸밀 수 있다.

농심은 이 프로그램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계획이다.

1976년 시작한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현지 시각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매년 400여 개 영화가 상영되고 40만명 이상이 방문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영화, 게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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