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트라이 에브리싱' 개막식 참석⋯“서울, 기업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 될 것”

입력 2026-09-09 13: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9일 오세훈 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스타트업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자가 가능성을 발견하며 기업과 대학이 힘을 보탤 때 비로소 혁신이 탄생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성장 전략으로는 △AI·딥테크 혁신도시 △글로벌 스케일업 도시 △개방형 창업생태계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서울형 R&D에 425억원을 투입해 AI·AX 분야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양재 AI·홍릉 바이오·수서 로봇 등 미래산업 거점의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2027년부터는 4조원 규모의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를 조성해 AI·K-컬처 등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서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한다. 이 외에 스타트업·투자자·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규제와 절차를 개선해 개방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한편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지난해 1809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올해 행사는 10일까지 DDP에서 열리며 혁신기술 전시와 글로벌 리더 강연, 스타트업 IR, 밋업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쿠팡 독주 더 세졌다…결제액 첫 5조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8,000
    • +0.23%
    • 이더리움
    • 3,38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50,500
    • -0.26%
    • 리플
    • 1,943
    • +2.97%
    • 솔라나
    • 141,200
    • +0.86%
    • 에이다
    • 298
    • +1.02%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0.22%
    • 체인링크
    • 16,990
    • -1.39%
    • 샌드박스
    • 52.31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