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하이에이전시(대표 박지은)가 기업의 언론홍보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사업 목표 관점에서 점검하는 CEO 대상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진단(CEO Communication Check-up)’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업이 관리해야 할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빠르게 늘고 있다. 언론홍보 뿐 아니라 홈페이지, 검색,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링크드인 등 다양한 채널에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지만 각 활동이 고객 확보, 신사업,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 등 실제 사업 목표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경영진이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언론홍보와 디지털 채널을 여러 조직이나 대행사가 나눠 담당하면서 기사 노출, 조회수, 팔로워 등 개별 성과는 관리하지만 기업 전체의 메시지와 사업 목표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기업이나 CEO를 둘러싼 부정적인 언론보도, 온라인 여론, 고객 이슈 등 평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안이 발생했을 때도 내부에서는 사안의 심각성이나 대응 수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경영진 입장에서는 현재의 홍보·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이러한 현안에 대해서도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외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하이에이전시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진단은 이 같은 문제를 CEO의 의사결정 관점에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는 서비스다. 현재 커뮤니케이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무엇을 더 할 것인지뿐 아니라 어디에 사람과 비용을 집중하고, 무엇을 줄이거나 중단할 것인지 판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재 기업이 직면한 주요 커뮤니케이션·평판 현안이 있다면 이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 후 CEO가 작성한 사전 설문과 데이터 및 공개정보를 토대로 기업 홈페이지, 네이버·구글 검색 결과, 최근 언론보도, 블로그와 SNS 등 주요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사전 분석한다. 이후 하이에이전시 전문가가 CEO와 90분간 일대일 전략진단을 진행한다.

진단은 PR이나 SNS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사업 방향에서 시작한다. 주요 사업과 고객, 성장 영역과 경영 목표를 확인한 뒤 현재 시장에서 기업이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기업이 원하는 이미지와 실제 외부 인식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주요 이해관계자와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언론홍보, 홈페이지, 검색, 블로그,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유튜브, 뉴스레터, CEO 개인 채널 등을 사업 목표와 타깃에 따라 KEEP(유지), STRENGTHEN(강화), REDUCE(축소), STOP(중단), START(신규)로 구분한다.
모든 기업이 모든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는 전제를 두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B2B 기업이라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SNS 콘텐츠를 계속 생산하는 것보다 주요 고객과 업계 관계자가 접하는 검색 콘텐츠, 전문 미디어나 링크드인 등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언론홍보 역시 기사 건수보다 기업 신뢰도, 신사업 인지도, CEO와 기업의 전문성 구축 등 사업에서 언론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진단 후 보다 구체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한 기업에는 경쟁사 분석, 기업 포지셔닝과 핵심 메시지, 이해관계자별 전략, 언론·디지털 채널 운영 방향과 90일 실행계획을 담은 별도의 전략 리포트도 제공한다.
박지은 대표는 기업과 브랜드의 언론홍보, 기업 메시지 전략, 디지털 콘텐츠, 위기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 실무와 전략을 수행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과 증권회사 대외 커뮤니케이션 총괄 업무를 거쳐 다수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박 대표는 “경영진의 질문은 이제 ‘기사나 콘텐츠를 얼마나 더 만들 것인가’를 넘어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가’, ‘실제 고객에게 도달하고 있는가’, ‘어디에 사람과 비용을 집중해야 하는가’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이미 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안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 함께 점검해 CEO의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하이에이전시는 기업과 브랜드의 사업 목표와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언론홍보, 디지털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