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러스헬스케어, AI 기반 병원경영 데이터 분석 플랫폼 ‘DataMart’ 구축

입력 2026-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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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러스헬스케어 제공)
(비플러스헬스케어 제공)

비플러스헬스케어는 지난 7일 병원 경영 효율화와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통합 데이터 분석 서비스 ‘DataMart(가칭)’를 구축했다.

DataMart는 진료 실적 현황, 연누적 수익, 진료의별 실적 발생 현황, 외래/입원 환자 현황, 병상 현황, 경영 브리핑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지표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AI를 활용한 이상 징후 감지 및 조치 추적이 가능하고 지표 분석도 자연어 검색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임원부터 실무자까지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시각화와 맞춤형 분석 환경을 제공하며 모바일 환경도 지원해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주요 지표와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도화 작업을 통해 병원의 원가관리 및 마진분석 등을 추가할 예정이며 병원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분석 기능과 데이터 활용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비플러스헬스케어 제공)
(비플러스헬스케어 제공)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경영 인사이트로 활용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DataMart는 병원 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현황과 변화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경영진과 실무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높이고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플러스헬스케어는 보건의료정보 표준 기반 모바일 문진 플랫폼 Squere Plus, 전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전문검진센터 등 약 500여 개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 건강검진 통합 관리 솔루션 BeCare, 병원 경영 데이터 분석 플랫폼 DataMart를 운영하며 진료부터 병원 경영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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