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 홍수 피해에 50만달러 구호성금 지원

입력 2026-09-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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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통해 구호성금 전달…현지 구호·피해 복구에 활용
베네수엘라 지진·美 산불 등 해외 재난에도 지원 이어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네팔·티베트 홍수 피해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해외에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를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2023년에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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