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개막 앞둔 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6-09-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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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일 의암공원 일원서 개최
최훈식 군수, 동선·응급대응·시설 안전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최훈식 장수군수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오는 10일 개막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와 현장운영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7일 간부공무원과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장수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장수농업 홍보전시관, 개막식장, 무대, 체험장, 편의시설 등을 돌며 안전관리와 방문객 동선, 응급대응체계를 살폈다.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는 공무원과 경찰,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장수군은 폭염과 우천에 대비해 주요 프로그램장에 대형 텐트와 차양막을 설치하고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와 가스, 소방 분야의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장수군은 축제 개막 하루 전인 9일 무대와 부스, 전기·소방·의료, 교통·주차대책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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