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026년 임단협 조인식…신규 프로젝트 성공에 역량 집중

입력 2026-09-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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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상견례 이후 15차례 교섭…8월 26일 잠정합의안 가결
노사 협상 마무리하고 실적 개선·신규 프로젝트 추진 집중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하고 실적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 교섭을 거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달 26일 진행된 사원총회에서 잠정합의안이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르노코리아는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실적 향상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한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7년·14만㎞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의 새로운 한정판 모델인 ‘에뚜알(étoile)’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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